저희 초롱이가 평일에 갑자기 하늘나라에 가게되어 주말밖에 시간이 안되어 먼저 운구차량으로 영안실로 보내는거에 마음이 걸렸는데 운구도와주러 오신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걱정하는부분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. 미처 물어보지못한 부분도 많아 전화도 많이 남겨서 죄송스러웠는데 받으실때마다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시고 또 물어보실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주시라는 말씀에 안심이 되었어요. 도착했을때도 주차장까지 나오셔서 같이 안내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신경써주시며 아이와 같이 있을수 있는 시간도 충분히 주셔서 편하게 아이를 보낼수있었던거같아요. 모든 장례지도사분들 감사드립니다.